소개

섬진강 물줄기의 수려한 자연경관 지리산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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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관소개

풀섶에 이는 바람소리까지 아름다운 이곳 지리산수련관은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 자락 서남단산기슭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좌측으로는 지리산 노고단이, 우측으로는 섬진강이 위치하고 있으며, 5G시대를 선도할 KT그룹 임직원과 가족의 심신 수련과 직원세미나로 활용되고 또한 체력증진을 위한 체육시설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락시설 및 휴게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크게 기여 할 것입니다.

KT지리산수련관입니다KT지리산수련관입니다KT지리산수련관입니다

대지 45,843㎡ 연면적 18,747㎡의 지하 1층 지상 5층의 건물로 건물 배치는 지형의 고저차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대지 활용도를 높였으며, 자연경관과 조화되도록 입면을 계획하고 지리산 줄기의 시야 트임을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생활관에는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5인실과 10인실 객실이 2~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층에는 고객 등록과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프런트와 로비 휴게실, 240석의 식당이 있습니다.

로비 휴게실에는 원두 자판기, TV, 자연채광 천장이 시설되어 있고, 1층에는 6레인의 볼링장과 당구장, 어린이 놀이방, 전자 오락실, 인터넷 방, 매점, 대강당, 시청각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대강당은 510석의 안락한 좌석이 비치되어 있는 극장식 강당으로 빔 프로젝트 등 교육기자재가 완비되어 각종 교육 및 행사 등에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교양관에는 100석의 대회의실 및 80석, 12석 규모의 소회의실이 위치하여 각종 교육 및 세미나실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하층에는 옥 사우나와 원적외선 찜질방을 갖춘 50여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남. 여 사우나실이 있고 맞은편에는 스크린골프장, 스쿼시장, 1실에 10여명씩 수용할 수 있는 6실의 노래방, 탁구장이 설치되어있어 가족 단위의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체육시설로는 옥외에 배드민턴장과 어린이놀이터, 배구장, 농구대, 족구장, 발지압로, 수영장이 있으며, 수영장은 25m 5레인의 성인용 풀과 3개의 어린이용 풀이 설치되어 있지만 아쉬운 것은 히터 시설이 되어 있지 않아 여름철에만 운영이 가능합니다.

91년에 착공하여 94년 2월에 개관된 지리산수련관은 연간 10만여명 이상의 KT그룹임직원과 가족들이 이용하고 있는 KT그룹의 복지 요람입니다.

지역안내

구례라는 지역 이름의 유래는 삼한시대 때 구례를 중심으로 섬진강 유역에 ´고랍´이라는 부족 국가가 형성되었는데 ´고랍´이란 명칭이 세월이 흐름에 따라 ´꾸라´ ´구리´로 변하여 백제 때에는 ´구차례´ 라고 불리우다가 통일신라 경덕왕때 ´구례´로 고쳐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구례는 예로부터 ´세가지 크고, 세가지가 아름다운 땅´이라 했습니다. 지리산, 섬진강, 들판이 크고 수려한 경관, 넘치는 소출, 넉넉한 인심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크고 아름다운 고장. 지리산과 백운산, 그리고 섬진강이 어우러져 만든 자연환경. 이곳에는 태고의 신비와 오랜 조상의 얼, 찬란한 민족 문화의 향기가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구례를 불교 문화의 요람, 문화재의 보고라고 일컫고 있습니다. 어머니 같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배태해 낸 들판과 산수유, 작설차, 산채 등등 숱한 산물들. 그리고 그 모든 풍요는 구례의 훈훈한 인심을 만들어 냈습니다. 구례는 관광과 휴양을 겸할 수 있는 관광특구로 우리나라의 남단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과 천년 불교의 요람인 화엄사를 비롯한 많은 사찰과 국내 제일의 청정 유수 섬진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지리산은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신산의 하나로 방장산이라 일컬어 왔습니다. 백두산의 정기가 남으로 흘러 내려오다 다시 솟았다 하여 두류산이라고도 불렀으며 우리나라 오악중의 하나인 남악으로서 민족적 숭앙을 받아온 영산입니다. 지리산은 3도 5시군에 걸쳐 있으며, 전라남북도, 경상남도 사람들이 지리산 품에 묻혀 살고 있습니다. 구례, 남원, 함양, 산청, 하동 사람들이 모두 ‘지리산’사람임을 자랑합니다. 지리산은 그 주위가 8백리가 넘고 공원 면적도 440㎢가 넘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2.4배, 한라산 국립공원의 3.3배의 규모를 자랑하는 남한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장산이기도 합니다.

해발 1,915m의 천왕봉과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등 3대 주봉을 비롯 1천5백m 이상의 큰 봉우리만도 10개. 1천m 내외의 크고 작은 봉우리만도 1백여개에 이른다. 구름 위에 펼쳐진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의 40여Km의 구름바다는 단지 운해라고 표현하기엔 너무도 깊은 아름다움, 지리산만의 멋을 간직하고 있으며 천봉만학의 산세는 그 품새에 또 다른 풍치를 간직한 계곡을 만들고 있습니다.